조원우는 4번타자를 가장 중요시 합니다..

전통사다리 0 1505 0

2016년 7월 10일 4번 박종윤


(5번, 6번은 이우민, 손용석..)


2017년 4번 노경은


2018년 4번 나경민 


2019년은 또 누가 4번 맡을지 기대되지 않습니까?


아니..당장 후반기에 볼수도..


신박한 4번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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