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에 프로가 적게 가면 야구 정식종목 유지에 영향이 있지않을까요?

나이 2x세 제한, 아마선수 대폭 증가 이런 대안들이 많이 나오고있는데..

한국이 프로 정예멤버 가는게 단지 금 따려는 목적만 있는건 아닐수 있단 생각도 듭니다.

사실 야구는 한일대만이(특히 한국이) 목소리 커서 정식종목 유지되고 있는걸로 보이죠.

이번대회 야구장 둘중 하나는 대회 후 철거한대요 ㅋㅋ 야구 안하는 나라들 입장에선 이게 현실. 

그래서 그 한국이 프로 선수들을 많이 보내며 

스타 선수들 출전과 수준 높은 경기력으로

관중도 유인하고 야구 저변 확대도 도모하고, 

그렇게 정식종목 유지에 역할을 하는게 아닐까? 생각도 들거든요.

말하자면 올림픽이 "MLB 선수 보내주면 정식종목 고려해줄께" 하던걸

아시안게임에선 KBO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