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우는 4번타자를 가장 중요시 합니다..
전통사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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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3 10:49
2016년 7월 10일 4번 박종윤
(5번, 6번은 이우민, 손용석..)
2017년 4번 노경은
2018년 4번 나경민
2019년은 또 누가 4번 맡을지 기대되지 않습니까?
아니..당장 후반기에 볼수도..
신박한 4번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