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환 박해민 사례로 다른팀 예시를 보자면
두산 정수빈이 군대를 안가고 올시즌 아샨게임에 승선이 되었다면?
SK 이홍구가 현역 입대를 하지 않고 아샨게임에 승선이 되었다면?
한화 하주석이 군필이지만..... 90년생이라고 가정 하에 올시즌 아샨게임에 승선이 되었다면?
넥센 투수 김상수가 부상안당했고 미필이라고 가정 했을 때 아샨게임에 승선이 되었다면?
LG 삼성 은 패스
롯데 신본기가 미필이고 90년생이라고 가정 하에 올시즌 아샨게임에 승선이 되었다면?
KIA 안치홍이 군대를 안가고 올시즌 아샨게임에 승선이 되었다면?
kt 심우준이 90년생이라고 가정 하에 올시즌 아샨게임에 승선이 되었다면?
NC 이민호 가 90년생이라고 가정 하에 올시즌 아샨게임에 승선이 되었다면?
제가 언급하는 부분은 자신이 응원하는 팀에서 이렇게 아샨게임에 승선되서 금메달을 획득하면 되는 상황이라면
욕하지는 않을거 같습니다.
다른팀이라서 욕해도 되고 우리팀이라서 응원해야한다? 이런부분은 잘못 된 것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오지환이 만약 LG가 아니여도 충분히 주전으로 뛸만한 팀 있을까요?(포지션은 유격 으로 가정시)
두산 넥센 X
한화는 (하주석 있어서...????) KIA는 패스(김선빈 있어서... 3루라면 모를까..)
SK 나주환이 있어도 오지환이 있다면 주전으로 가능 하지 않겠는가?
삼성 오지환이 있다면 주전으로는 가능 하지 않겠는가?
롯데 오지환이 있다면 주전으로는 가능 하지 않겠는가?
kt 오지환이 있다면 주전으로는 가능 하지 않겠는가?
NC 오지환이 있다면 주전으로는 가능 하지 않겠는가?
LG는 제외
박해민이 만약 삼성이 아니여도 충분히 주전으로 뛸만한 팀 있을까요?(포지션은 중견 으로 가정시)
두산 OK(박건우 우익 가능함)
SK 패스(거포 군단이라서...)
한화 OK(이용규 좌익 가능함)
넥센 패스(충분히 지금도 잘 돌아감)
LG 패스(주전으로는 힘듬 - 올시즌만 본다면 외야수들이 전부 커리어하이 시즌)
롯데 패스(외야는 국대급)
KIA 패스(주전은 불가능 버나디나 없다면 가능함)
kt 애매하다(오태곤이 있지만.... 상황을 보자면 가능은 할것 같은데..??)
NC 주전 기능할듯(김성욱 권희동 부진 여파로...??)
삼성 은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