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KBO 야구 정보
로스차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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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2 18:02
넥센
와일드카드 결정전 승리투수 브리검이 선발로 나선다 7이닝 4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되었고 넥센은 화력에 우세를 앞세워 포스트 시즌 기아와 한화를 상대로 3연전 전승을 하고 앞경기 한화의 홈 구장에서 임병욱의 홈런등 화력에서 우세를 앞세워 승리를 하면서 무려 한화의 마운드 7명을 상대7:5 승리를 이끈 우세의 입장에서 홈 고척돔 구장에서 마지막 경기가 될수 있는 준플레이오프 3차전을 펼친다 현재까지 양팀 마운드는 여전히 불안한 모습에서 연승과 홈런을 앞세운 화력의 여전히 강한 입장이다
한화
장민재196cm 장신 장민재가 선발로 나선 10여만에 정규시즌3위로 준플레이오프에 진출을 하였으나 여전히 높은 자책점의 마운드가 팀의 승리를 발목은 잡는 입장이다 앞경기 7명의 마운드를 선 필승조는 이렇다 할 힘을 발휘 못하는 앞경기 내용들이 이번 넥센에 홈에서는 마지막 경기가 될수 있는 금일 경기 총력전이 더욱 높게 필요한 입장이다
총 경기 전체 분석
양팀 처음부터 에이스선발은 없었다 금일 일교차가 심한 가을 날씨는 돔 구장에서 펼쳐지는 만큼 선수들 개개인 컨디션은 문제가 없을 것이라는 판단이며 여전히 홈런등 선수별 개개인의 활약이 타선에서 크게 앞서는 넥센이 유리한 경기를 펼칠 것이라는 예상이다
넥센 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