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NPB , KBO 야구 , J리그 축구 정보
야쿠르트: 오가와 야스히로
최근 5경기 QS를 기록을 하며 팀의 2위 사수에 큰 도움이 되고 있는 투수이다. 전 경기 부진한 요미우리 타선에 있어 8이닝 동안 1실점의 QS를 기록으로 어제의 우천으로 인한 휴식이 최근 10경기 6승 1무 3패의 체력적인 부담 역시 해소에 도움이 되었을 어제의 휴식이라는 판단이다. 금일 경기 또한 10경기 2승 1무 7패에 부진한 요미우리 타선에게 있어 선발은 직전 경기의 호투의 경험상 체력적인면과 실력면에서 앞서는 경기 내용을 펼칠 가능성이 매우 높을 것이라는 판단이다.
요미우리 : 다구치 카즈토
어제 우천으로 인해 취소된 이번 경기는 선발투수등은 양팀 어제 등판을 예고를 했던 투수들의 등판이다. 올시즌 16경기 2승 8패 4.80의 방어율을 기록을 하고 있지만 팀의 타선의 부진으로 인해 본인의 실력에서 앞서는 피칭을 선보이지 못하고 있는 다구치는 작년 성적 26경기 13승 4패 3.01의 좋았던 경험이 분명 올시즌 팀의 지원이 따라주지 않는 작용으로 인해 본인 실력에 흠집이 난 경기 내용이 많았다는 판단이다. 어제의 휴식등은 분명 최근 부진한 타선에게 요미우리 또한 어떤 동기 부여의 모습이 될수 있을 것이라는 판단이며 실력좋은 다구치 카즈토의 분발하는 경기 피칭 내용 또한 기대해 볼만 한 가치가 있을 것이라는 판단이나 올시즌 긴 이닝 피칭의 모습을 선보이지 못한 최근 경기 내용이 타선에서 지원이 없다면 안좋았던 최근 실력이 이어질수 있는 확률 또한 많을 것이라는 판단이다.
점수득점의 예상:분위기 흐름 좋은 양팀 선발의 흐름과 부진한 모습의 요미우리의 타선에서 있어 체력적인 부담이 적은 이번 경기는 선발등 마운드 에서 좋은 모습을 보일 것으로 저득점의 경기 내용이 펼쳐질 가능성이 높을 것이라는 판단이다.
총 경기 전체 분석: 타선에서 절대 상승세의 야쿠르트이다. 선발들의 실력에서 자부 할수는 없지만 분명 실력좋은 요미우리의 선발 다구즈 카즈토의 등판이라도 올시즌 부진함과 긴이닝 피칭의 내용을 기대할수 없는 경기 내용은 중반이후라도 야쿠르트의 최근 좋은 모습은 충분히 이번 경기 역시 중반이후라도 야쿠르트의 앞서는 내용을 예상할수 있을 것이라는 판단이다.
야쿠르트 승
지바롯데: 이시카와 아유미
팀 타선의 지원이 올시즌 더욱 부진한 모습의 지바롯데는 이시카와 아유미의 선발등판이다. 팀의 화력에서 좋은 내용은 기대하기 힘든 올시즌 경기 성적이나 115이닝의 올시즌 등판동안 매경기 부담감이 높은 선발의 등판 속에서 43실점의 좋은 모습은 분명 작년에 성적에 비해 좋은 모습을 펼치고 있다는 점은 사실이나 직전 경기 0.2이닝 동안 10실점의 불안한 모습의 등판은 이번 경기 또한 세이부의 기쿠치 유세이를 상대로 대등한 경기를 펼치기에는 매우 큰 부담을 안고 경기에 등판할 것이라는 판단이다.
세이부 : 기쿠치 유세이
21경기 12승 4패 3.07의 어제의 우천으로 인해 하루의 휴식을 안고 선발에 임한다. 객관적인 모든 전력에서 앞서는 세이부의 팀 분위기와 성적이다. 분명 뛰어난 볼배합으로 인해 선발 본인 스스로 긴이닝의 피칭과 완투 완봉의 가능성 또한 높은 입장이며 아직 퍼시픽 리그 선두 확정의 매직 넘버가 남은 세이부는 충분히 앞서는 경기 내용을 선보일 가능성이 매우 높을 것이라는 판단이다
점수득점의 예상:부진했던 세이부 선발의 아유미의 올시즌 전체 성적에서 최근 불안한 모습의 피칭은 본인 실력의 기대이하의 모습을 펼치는 모습은 기대할수 없는 지바롯데의 타선의 흐름을 볼때 충분히 세이부에게 많은 득점을 헌납할 가능성이 높을 것이라는 판단이다. 세이부의 수준 높은 실력으로 인해 많은 득점을 올릴 가능성이 매우 높을 것이라는 판단이다.
총 경기 전체 분석: 투수 타자 모든면에서 실력우세의 세이부의 흐름이면 선발 기쿠치 유세이의 호투는 이번 경기 또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판단이다. 매직 넘버가 아직 남은 세이부는 부진한 지바롯데를 맞어 충분히 크게 앞서는 경기 내용까지 예상할수 있을 것이라는 판단이다.
세이부 핸디승
LG: 차우찬
끝내는 LG는 두산을 상대로 올시즌 단 1승의 승리도 챙기지 못하고 전경기 패배를 할수 있는 매우 부진하며 부끄러운 경기의 연속이다. 팀내 끈기없는 투타의 모습은 그나마 실력좋은 선발들에게 많은 부담을 주는 입장이며 이번 경기 선발로 등판을 하는 차우찬 역시 혼자서 두산과의 대결에서 한경기 책임지기에는 매우 무리가 있다는 판단이다. 8안타의 3득점의 모습의 LG는 14안타의 9득점을 올린 두산에게 절대적으로 타격에서 밀리는 경기 내용은 이번 경기 또한 선발 차우찬에게 큰 부담으로 인해 불리한 경기가 벌어질 가능성이 높을 것이라는 판단이다.
두산 : 린드블럼
두산으로 이적후 타선의 큰 힘으로 인해 절대 올시즌 가장 큰 업적을 남기고 있는 두산의 린드블럼의 등판이다. 마운드의 싸움을 떠나 화력에서 있어 절대 강한 입장의 두산은 린드블럼은 선발 등판에서 있어 훨씬 편안한 심리상태로 마운드에 오르는 유리한 입장 이라는 점 이번 경기 또한 지금 까지의 흐름처럼 절대 강한 모습의 타선이 불펜의 지원군 마저 무너지고 있는 입장에서 정규시즌 매직넘버 사수를 위한 두산의 선수들의 의지를 보아 절대 유리한 경기를 펼칠 가능성이 높을 것이라는 판단이다.
점수득점의 예상:마운드간의 싸움은 없을 것이라는 판단이다. 강팀 두산의 화력에서 맥없이 집중타를 허용하는 선발과 마운드의 모습은 이번 경기 또한 똑같은 흐름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을 것이라는 판단이다.
총 경기 전체 분석: 실력면에서 절대 강한 두산의 선두 확정을 위한 희생양을 LG로 삼을 두산의 의지가 분명 이번 경기 또한 승리로 막을 내릴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이다.
두산 승
넥센: 에릭 헤커
올시즌 중반 팀 이적후 복귀한 헤커는 10경기 5승 1패 3.84의 방어율로 삼성을 상대로 투타에서 분명 유리한 입장을 고지하고 있다는 판단이다.뜻하지 않았던 어린 투수들의 호투로 경기 스코어는 3:2의 힘겨운 승리 내용이었으나 이번 경기 또한 전력상 우세의 입장은 넥센이라는 판단이다. 거포와 집중타의 흐름이 최근 좋은 결과로 이어지고 있는 넥센은 이번 경기 또한 전력상 우세의 입장을 충분히 이어갈수 있을 흐름이라는 판단이다.
삼성 : 백정현
넥센에게 9연패를 당하고 있는 삼성 사실상 이번 경기 또한 패배의 기운이 너무 강하다. 포시트 시즌 진출에 급한 넥센은 1승이라고 여유가 없는 입장 또한 타선에서 집중타의 흐름또한 넥센의 절대 강한 모습 금일 선발간의 대결에서 불리한 오늘 경기 등판은 어제의 양창섭의 호투속에서 많은 실점을 하지 않고도 승리를 챙기지 못한 데미지는 오늘 경기 또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을 것이라는 판단이다.
점수득점의 예상:어제의 침묵했던 타선의 기운은 오늘 선발 헤커의 최근 좋은 호투의 분위기는 이어질 가능성이 높을 것이라는 판단이다. 경기가 거듭될수록 큰 경기 경험이 많은 헤커는 내년 시즌 역시 재계약을 위한 호투의 가능성을 볼때 그리 많은 스코어의 기록은 나오지 않을 가능성이 높을 것이라는 판단이다.
총 경기 전체 분석: 넥센의 흐름과 헤커의 호투를 예상한다. 더욱 좋은 실력으로 포스트 시즌 진출을 위해 배려없는 경기 내용을 선보일 넥센의 유리한 입장이 충분히 좋은 경기 내용을 선보일 가능성이 높을 것이라는 판단이다.
넥센 핸디승
홈팀 시미즈S펄스는 지난 가시와와의 원정에서 난타전 끝에 3-2로 승리를 거뒀다. 주포 더글라스가 부상으로 빠진 공백에도 불구하고 부상에서 복귀한 MF 타케우치가 복귀골을 신고하는 등 활발한 2선자원들의 공격가담을 통해 승리를 얻어냈다. 징계로 결장한 FW 더글라스가 이번 경기를 통해 돌아온다는 것도 기대해볼 수 있는 부분. 다만 DF 황석호가 무릎부상으로 인해 결장할 가능성이 있고 리그 8경기 연속 실점을 허용하는 등 8경기 16실점으로 수비가 흔들리고 있다는 점은 우려되는 부분. 홈에서도 4승3무5패에 그치며 강한 면모를 보여주지 못했다.
원정에 나서는 감바 오사카는 이번 시즌 최악의 부진에 빠지며 강등권에 머물러 있지만 미야모토 감독이 부임한 이 후 어느정도 반등에 성공하며 강등권 탈출의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특히 고베 원정에서 2-1 역전승을 거두며 이번 시즌 첫 원정 승리를 따냈다는 것이 고무적. 원정에서 12경기 2무10패로 무기력했던 흐름에서 벗어났고 나가사와 슌과의 트레이드를 통해 데려온 FW 와타나베의 좋은 활약에 아시안게임에 차출됐던 주포 FW 황의조가 복귀전에서 결승골을 터뜨리며 리그 10호골을 신고했다.
양 팀의 대결에서는 원정팀 감바오사카의 약우세를 점친다. 현재 시미즈의 공격력은 충분히 상위권을 노려볼 수 있는 저력이 있다. 다만 홈 성적이 썩 좋지 않았고 DF 황석호의 출전여부가 불투명하다는 점을 고려할 때 최근 8경기 16실점을 허용한 수비불안이 우려된다. 반면 감바 오사카는 주포 복귀를 통해 풀전력을 회복했고 원정 첫 승과 시즌 첫 연승으로 잔류에 대한 의지를 보여주고 있고 특히 MF 콘노의 복귀가 공수 밸런스에 큰 도움이 되고 있는 만큼 시미즈를 잡고 강등권 탈출의 희망의 불씨를 이어갈 것으로 보여지는 만큼 배당이 더 유리한 감바오사카를 추천한다.
감바오사카 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