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2일 J리그 K리그 분석요

상리간지작살 0 9916 0
인천유나이티드 (홈)

k리그 12위에 위치하고 있으며 3승 8무 13패를 기록 중이다. 직전 강원FC와의 경기에서 0 : 7로 참패를 당하며 최근 5경기 1무 4패로 극심한 경기 흐름을 타고 있다. 5경기 동안 13실점으로 수비진들은 매 경기 실점을 다수 허용하며 상당히 불안정한 모습이고 공격진들 또한 결정력 장애로 크게 고전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나마 홈 경기 라는 이점과 전남드래곤즈와의 최근 맞대결에서 승리를 기록한 바 심리적 우세인 인천유나이티드이다.
 

전남드래곤즈 (원정)

k리그 11위에 위치하고 있으며 4승 7무 13패를 기록 중이다. 직전 수원삼성과의 경기에서 6 : 4로 승리를 거두며 분위기 반등에 성공했다. 이에 오늘 인천유나이티드와의 원정 경기에서도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이며 4골이나 허용한 수비 조직력에서는 높은 점수를 줄 수 없지만 마지막까지 집중력 있게 경기에 임하며 절심함이 빛을 바랬다. 이번 경기에서 수비 라인에서 조금만 더 신경을 써서 경기 운영을 한다면 충분히 기대를 걸어볼 수 잇는 전남드래곤즈이다.
  

최종분석 = 전남드래곤즈+H 승




요코하마 (중립)

직전 가시마와의 원정 경기에서 0 : 1로 패배를 당하며 최근 6경기 1승 5패로 극심한 경기 흐름을 타고 있다. 6경기 동안 14실점으로 수비진들은 매 경기 실점을 허용하며 상당히 불안정한 모습이고 공격력 또한 예전같지 않아 고전할 수 있는 요소가 충분하다.  그래도 센다이와의 최근 맞대결에서 6점차 압도적 승리를 기록한 바 심리적 우세인 요코하마이다.

센다이 (중립)

직전 감바오사카와의 경기에서 2 : 1로 승리를 거두며 3연승에 성공했다. 연승 기간 동안 8득점을 몰아치며 FW니시무라를 비롯해 공격진들의 유기적인 패스 플레이가 돋보이고 수비라인 또한 견고한 모습으로 충분히 기대를 걸어볼 수 있다. 다만, 리그 3위권 경쟁에 뛰어들고자 하는 욕심이 있어 풀주전을 내기에는 부담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센다이이다.
 
최종분석 = 센다이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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