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KBO 야구 정보
두산
린드블럼
KIA
헥터
두산: 조쉬 린드블럼
23경기 14승 3패 2.79의 방어율을 기록중으로 아시아 게임으로 인한 브레이크 타임이후 긴 휴식이 컨디션의 어떠한 영향을 줄수 있을지 오늘 경기의 관건이 될것이다. 올시즌 두산으로 이적후 엄청나게 좋은 피칭을 선보이고 있으나 분명한 사실은 롯데의 있을시 성적이다. 30경기 10승 13패 5.28의 성적은 1987년생의 린드블럼이 당시 더욱 절정기에 나이에 성적과 올시즌의 큰 실력차이는 솔직히 팀 타선의 지원이 크다는 판단이다. 긴 휴식으로 인한 경기 감각에 있어 과거 기록이 무조건 유리하다고 오늘 경기 부터 큰 시너지 효과는 사실상 기대하기는 무리가 있다는 판단이며 최근 기아의 화력은 어쩌면 두산보다 더욱 뜨겁다는 사실은 금일 경기의 이변이 일어날수 있는 확률도 적지 않다는 판단이다.
기아 : 핵터 노예시
22경기 9승 8패 4.63의 방어율을 기록중에 있다. 팀의 부진에 있어 에이스 용병 핵터의 좋지 못했던 성적이 아쉬우나 분명 작년 성적에 아주 좋은 모습과 최근에 기아의 화력이 작년 우승팀 답게 엄청나게 뜨겁다는 점은 직전 경기 승리 시작으로 핵터에게 충분한 자신감을 부여하는 계기로 예전에 실력을 마음것 펼치수 있을 가능성도 높다는 판단이다. 과거 기록에서 객관적인 전력에서 절대 우세의 핵터가 최근 팀 화력의 무서운 모습으로 볼때 핵터 역시 팀내 지원을 충분히 받을 가능성도 더욱 높을 것이라는 판단이다.
점수득점의 예상: 선발간의 기록보다는 팀내 화력은 최상이라는 점 충분히 한이닝 기록을 세울만큼의 득점권 타율이 최근 높은 양팀은 선발이후 불펜이라도 공략에 성공을 해서 많은 스코어의 득점률이 매우 높다는 생각이다.
총 경기 전체 분석: 선발간의 실력의 우세는 최근 부진하지만 기아의 핵터의 실력이 더욱 좋다는 판단이며, 최근 부진에서 벗어날려는 의지, 또한 직전 경기 패배에도 불구 하고 팀내 안타수는 꾸준히 10안타 이상의 기록을 만드는 점을 볼때 심각한 부진으로 이렇다 할 승수를 쌓지 못하던 핵터가 직전 경기의 승리와 긴 시간의 휴식으로 인한 실력의 우세의 경기를 펼칠 것이라는 판단이다.
기아 핸디승
SK
켈리
넥센
해커
SK: 켈리
21경기 10승 6패 4.51의 방어율을 기록중에 있다. 꾸준하게 홈런 공장의 높은 득점률을 가지고 있는 팀의 지원으로 맘 편히 피칭을 할수 있는 유리한 입장이 장점이며 최근 기복이 심한 자책점이 불안한 모습 또한 역력한 모습이다. 오늘 상대하는 양팀의 투수는 경험과 볼배합이 뛰어난 선수간의 대결인점 최근 팀내 화력 역시 꾸준히 매서운 점을 볼때 경험많은 용병 투수들의 볼배합이 볼거리로 제공될 것으로 판단이 된다.
넥센 : 에릭 헤커
시즌 중간에 복귀이후 불안하던 제구의 모습은 안정적인 결과로 인해 직전 경기 8이닝 2실점의 호투로 승리 투수가 명예를 연승으로 이어가고 있다. 포시즌의 많은 경험으로 인한 뛰어난 볼배합이 장점이 해커의 피칭 스타일이 매력적이며 아시아 게임에도 뛰어난 활약을 펼친 이정후,박병호,김하성의 경기감은 아주 뛰어날 것이라는 판단이다.득점권 타율에 아주 높은 장점을 보이는 팀의 화력은 최근 10경기 9승 1패의 매서운 경기를 펼치고 있었던 점을 볼때 이번 경기 타선에서도 꾸준히 마운드를 지원할 가능성도 높을 것이라는 판단이다.
점수득점의 예상: 긴 휴식으로 인한 경기감은 마운드 보다는 타선에서 큰 시너지 효과를 얻을 것이라는 판단이다. 양팀 득점권 타율이 아주 뛰어난 모습과 국가대표로 선출된 양팀 선수들의 좋은 경기감은 높은 득점에 있어 큰 활약을 할 것이라는 판단이다.
총 경기 전체 분석: SK의 타선의 모습이 매우 강한 팀이지만 최정의 부상 및 경기 기복의 모습은 넥센이 훨씬더 안정적이라는 판단이다. 큰 경기 경험과 경기 센스에서 더욱 장점을 보이는 헤커의 최근 좋아지는 모습과 타선의 꾸준히 이어가는 득점권 타율의 모습이 오히려 상승세는 넥센에게 있다는 판단이다.
넥센 승
kt
피어밴드
LG
차우찬
KT: 라이언 피어밴드
20경기 6승 6패 4.44의 방어율을 기록중이다. 유독 LG만 만나면 호투를 하는 피어밴드는 이번 경기 역시 호투를 펼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이다. 최근 경기 성적 역시 5경기 3승 3경기 연속 QS를 기록을 하는 모습은 이번 경기에도 이어질 가능성이 많다는 판단이며, 무엇보다 득점권 타율이 낮은 LG는 긴 휴식이후 타선에서 어떤 경기 내용을 펼치지 관건이다.
LG : 차우찬
갑작스런 심각한 부진을 펼친 차우찬은 드디어 8번의 등판끝에 SK를 상대로 첫승을 따냈다. 아시아게임에도 대표팀 착출에서 갑작스런 부진으로 인한 퇴출은 94억의 몸값에 자존심이 굉장히 상하는 내용이다. 긴 휴식에 부진에서 벗어나기 위한 자신의 노력이 굉장히 많은 시간을 투자했을 것이라는 판단이며 유난히 치열하게 펼쳐지는 투수전의 양팀의 스타일이 이번 경기도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이다.
총 경기 전체 분석: 차우찬의 부진으로 인한 기준점이 매우 높다는 점, 부진에서 벗어나는 몸부림이 차우찬이 통할 것이라는 판단과 피어밴드의 최근 경기감 LG와의 경기에서 유난히 더욱 강한 모습을 펼치는 피어밴드의 피칭 모습을 볼때 저득점의 경기 내용이 예상이 되며 이번 경기는 승패 보다는 저득점의 경기 내용이 적중에 가능성도 높을 것이라는 판단이다.
저득점 경기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