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KOVO 배구 , KBL농구 정보

로스차일드 0 8048 0

흥국생명

2라운드 승전포를 알리는 흥국생명은 2연승을 달리고 있다. 부진한 현대건설에게 승리는 의미는 크지 않으나 1라운드 돌풍을 일으킨 인삼공사에게 승리는 큰 의미는 있다는 판단이다. 초반 시점에서 알레나의 돌풍이 큰 힘을 발휘하는 인삼공사에게 3:0의 셧아웃의 승리를 이끈 흥국생명은 주 공격수 알레나를 14득점에 저조한 기록을 세우도록 공수에서 흥국생명의 경기력이 경기를 지배하였고 무엇보다 이재영의 24득점으로 톰시아의 어깨를 가볍게 만드는 데 큰 역활을 하였다. 장신 센터 김세영 또한 8득점의 모습이 이제는 라인업에서 영입된 김미연 김세영등 활약이 점차적으로 자신의 역활을 충분히 이행하고 있다는 점에서 2라운드의 돌풍을 예언하고 있는 고무적인 팀 분위기이다. 이번 경기 상대로 나서는 도로공사 역시 주전 라인업에서 실력 좋은 선수들이 많은 강팀으로 그리 쉬운 경기 내용을 펼치기 힘들 전망이나 경기감에서 좋은 흐름을 가져갈수 있는 유리한 입장이라는 판단이다. 

한국도로공사 
직전 경기 기업은행과 5세트까지 가는 접전끝에 아쉽게 패배를 당한 도로공사는 긴 세트의 경기 만큼 박정아 문정원등 활약이 뛰어난 공격의 모습을 보였으나 5세트 내내 박정아 문정원 배유나 정대영 이효희 이외에 교체 선수의 활약이 없었다는 점에서 감독의 선수들의 체력관리에 작전이 미흡한 부분이 지적이 될수 있는 주전 선수 라인업이었다는 판단이다. 새로운 용병 듀크의 영입이 확실히 되었으나 지난해 통합 우승을 이끈 주전 라인업의 선수들만의 출전만 고집하는 김종민 감독의 용병술은 이번 경기 또한 체력적인 부담에서 뒤쳐질수 있는 불리한 입장이 될수 있다는 판단이다. 듀크의 영입이 이번 경기 출전에 따라 시너지 효과는 충분히 나올수 있으나 경기 투입 타이밍과 선수들과의 훈련 호흡이 부족할수 밖에 없다는 지적이다.

총 경기 전체 분석

경기 출전 라인업에서 있어 체력적으로 우세의 입장은 흥국생명이다. 1라운드보다 2라운드 경기에서 거듭되는 경기 내용속에서 절반이 바뀐 새로운 실력 좋은 선수들의 경기 호흡이 점차 시너지 효과를 만들고 똑같은 멤버들만 고집하는 한국도로공사의 주전라인업은 선수들의 실력만 믿고 체력과 용병술의 작전이 전혀 없는 문제점은 최근 경기감이 좋은 흥국생명의 충분히 유리한 입장을 펼칠수 있을 전망이다. 이번 경기 도로공사의 듀크가 출전을 하더라도 1라운드 전체에서 흥국을 맞춘 선수들의 경기감이 더욱 뛰어날 전망이며 작전과 체력 역시 흥국생명이 유리할 가능성이 높을 것이라는 판단이다. 최근 경기감과 홈에 잇점을 살려 흥국생명이 유리한 경기를 이끌 가능성이 높을 것이라는 이번 경기 판단이다.

흥국생명승





IBK기업은행

7경기 4승 3패의 기업은행이 7경기 6승 1패의 선두 GS칼텍스를 상대로 2라운드 경기를 홈에 잇점을 가지고 경기를 펼친다. 직전 경기 용병이 빠진 실력좋은 한국도로공사를 상대하는 동안 5세트 접전끝에 힘겹게 승리를 차지 하면서 승점2점을 확보한 기업은행은 올시즌 영입된 어나이는 5세트 풀 경기 출전에서 자신의 역활을 충분히 이행하면서 36득점의 자신의 실력을 맘껏 펼쳤고 고예름 역시 22득점의 공격 성공과 김희진 18득점 김수지의 5세트 내내 출전으로 디그에서 큰 역활을 하면서 공수에서 개개인의 실력이 뛰어난 국내 선수들이 자신의 실력을 맘껏 펼치면 강팀 도로공사를 상대로 의미있는 역전 승리를 거두었다.이정철 감독은 5세트가 진행되는 동안 7명의 선수를 교체를 하면서 체력적인 배려를 하면서 선수들의 어깨를 가볍게 해주는되 있어 국가대표의 감독의 용병술이 주효했던 작전의 성공을 이끈 만큼 용병과 국내선수들의 체력적으로 큰 부담이 없을 것이라는 판단이다. 

GS칼텍스 
돌풍의 GS칼텍스는 작년의 성적에 비해 월등히 뛰어난 성적으로 올시즌 선두 위치를 달리고 있다. 매경기 이소영 강소휘 알리의 주공격수는 아주 뛰어난 호흡의 모습은 7경기 6승 1패의 아주 뛰어난 승률을 기록을 하고 있다. 최근 몇년간 성적에서 올시즌 가장 좋은 기록을 하고 있는 만큼 선수들의 호흡이 아주 뛰어난 모습은 선수들의 부상등 이변이 없는 한 차상현 감독이 이끄는 GS칼텍스는 선두 자리 사수는 꾸준히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이다. 금일 경기를 치루는 기업은행은 매우 강팀으로 원정 입장에서 선두 자리 사수를 위한 선수들의 호흡은 더욱 좋은 모습을 보일 것이라는 판단이다.

총 경기 전체 분석

이정철 감독의 용병술이 이번 경기의 승리를 이끌지 경기감이 좋은 GS칼텍스가 승리를 이끌지 관건이다. 양팀 실력이 좋은 팀과 경기감이 너무 뛰어난 팀간의 대결로 박빙의 경기가 예상이 되난 이번 경기는 주공격수들의 활약이 더욱 뛰어난 GS칼텍스가 유리한 경기를 펼칠 가능성이 더욱 유리할 것이라는 판단이다. 10경기 8승 2패의 아주 뛰어난 성적으로 올시즌 상대전적에서 아주 뛰어난 모습을 펼치고 있는 GS칼텍스가 최근 좋은 경기감에서 있어 유리한 모습이 충분히 이번 경기 역시 유리한 경기를 펼칠 가능성이 매우 높을 것이라는 판단이다.

GS칼텍스 승





신한은행

시즌 5경기 1승 4패 하나은행과 공동 꼴찌 타이틀에 신한은행은 최근 경기 형편 없는 경기 모습으로 인해 신기성 감독 취임이래 가장 부진한 성적을 기록중이다. 최근 경기 강팀을 상대로는 형편없는 득점률은 한쿼터의 득점이 4점을 기록을 한 11월 03일 우리은행과의 경기에서 3쿼터 4득점의 기록과 직전 경기 만년 꼴찌 OK저축은행과 67:70의 실점의 패전의 기록은 수비에서 부진한 OK저축은행과의 대결조차 패전의 기록은 높은 득점의 기록은 안정적인 득점률로 바뀌고 있다고 판단 역시 할수 없는 경기 내용이었다. 김단비에게 몰빵식의 경기 내용이 수비에서 있어 부진한 기록은 여전히 기록중이며 신기성 감독의 경기중 선수들의 불신과 같은 작전의 스타일은 여전히 선수들에게 있어 코치진과의 신뢰 역시 잃어가는 모습이 더욱 부진한 경기 기록과 선수들에게 화이팅의 모습은 점점 사라져 가는 듯한 경기 모습은 이번 경기 역시 득점률에서 뒤쳐지는 하나은행에게 불리한 경기 내용이 펼쳐질수도 있다는 판단이다.

KEB하나은행 
지난 시즌 성적 5위 순위로 마감을 한 하나은행은 올시즌 높은 득점을 지속적으로 기록중인 모습은 안정적인 모습이나 아쉽게도 수비에서 불안한 모습으로 많은 실점의 모습은 매우 불안한 모습등을 나타내고 있는 단점이 아쉬운 부분이다. 이번 경기는 부진한 기록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신한은행과 대결을 펼치는 첫경기이나 무엇보다 득점률에서 있어 신한은행 56.8의 평균 기록과 하나은행 75.8점의 평균 득점의 기록은 득점률에서 있어 높은 기록을 세우고 있는 하나은행이 유리한 입장은 맞다. 신한은행의 득점률이 저조한 만큼 수비에서 불안한 하나은행이 실점을 많이 한다고 하더라도 득점률에서 높은 하나은행이 충분히 실점에 있어 경기 득점이 충분히 만회의 스코어를 만들수 있는 입장은 하나은행에게 가능성이 더욱 높을 것이라는 판단이다.

총 경기 전체 분석

수비에서 불안한 모습으로 평균 득점이 실점이 높은 양팀이지만 월등히 높은 하나은행의 득점률이 신한은행에 비해 높은 점이 이번 경기 유리한 경기를 펼칠 가능성이 높은 쪽은 하나은행에게 있다는 판단이다.

KEB하나은행 핸디승





원주 DB

틸먼의 부상으로 퇴출등 지난 경기 틸먼과 포스턴을 제외한 국내 선수들의 부진으로 인해 DB는 10경기 3승 7패의 성적속에서 2연패를 하는 등 부진에서 벗어나기 힘든 모습을 보이고 있다. 무엇보다 가장 큰 문제로 지적이 되는 부분이 용병 선수들의 활약에 따라 높은 기복의 득실의 기록이 안정적인 평가를 내릴수 없는 입장속에서 손가락 부상으로 틸먼의 방출이후 SK와 오리온에서 대체 용병으로 활약을 하던 윌리엄스를 영입을 하였으나 여전히 국내 선수들의 이렇다 할 키플레이어가 나타나지 않는 점은 매우 심각한 DB의 고민이 아닐수 없다. 다행히도 직전 경기 KT와의 대결에서 두경기만의 득점 31득점의 최고 점수를 올린 효자 용병 윌리엄스의 활약 속에서 95점이나 올린 스코어는 월리엄스의 적응기간 없이 소속팀에 빠른 적응력은 굉장히 다행이라는 점 실력좋은 포스턴와 윌리엄스의 활약은 틸먼의 방출에도 더욱 좋은 활약을 펼치는 용병선수들의 활약은 고무적이나 국내 선수들의 높은 득점률은 여전히 아쉬움을 남긴다.

서울 SK 
지난해 박빙의 경쟁을 펼쳤던 양팀은 올시즌 부상 선수들로 인해 골머리를 썩고 있다. 헤임즈의 투입에도 2연패의 기록인 SK는 DB와 마찬가지로 바셋과 헤임즈를 제외한 국내 선수들의 키플레이어가 그리운 입장이다. 김선형은 다행히 점차 좋아지는 득점률을 보이고 있으나 최준용등 김민수등 국내 라인업이 부상으로 이탈후 이렇다 할 국내 키플레이어가 없는 점과 그로인해 실점률만 높아지는 기록은 오히려 부진한 선수들의 DB보다 부상으로 이탈된 SK가 더욱 불리할 가능성이 높을 것이라는 판단이다.

총 경기 전체 분석

작년 시즌 까지의 국내 선수들의 활약이 뛰어났던 양팀은 연패속에서 아쉽게도 국내 선수들의 활약이 매우 아쉬운 입장이다. 이번 경기는 오히려 방출된 DB의 틸먼보다 그로 대체 영입된 윌리엄스의 공수의 활약이 높아지는 득점률을 기록하는 만큼 부상에서 이탈된 선수가 많은 SK 보다 팀에 자리를 차지 할려는 의지가 높은 윌리엄스의 높아지는 경기력이 충분히 SK 라인업에 비해 훨씬 좋은 모습을 펼칠 가능성이 DB에게 많을 것이라는 판단이다.

원주 DB핸디 승




고양 오리온

긴 연패 뒤에 값진 2연승을 챙겼다. 연승으로 인해 높아지는 득점률이 앞으로의 경기감에서 고무적인 현상을 가져올수 있는 긍정적인 신호의 가능성을 확인 시키고 있으며 먼로의 부상 복귀후 큰 활약의 역활의 모습은 먼로는 아직 펼치고 있지는 못하나 분명 부상 복귀 이후 연승으로 인한 팀의 시너지 효과는 충분히 제공하고 있다는 판단이다. 연패 뒤 첫승을 이끈 경기는 부진에서 격고 있는 삼성을 상대로 승리를 챙긴 모습은 그다지 큰 성과의 모습은 기대할수는 없다는 판단이나 직전 경기 인삼공사와의 대결에서 93점의 득점을 성공시키면서 본래 높은 득점률 을 자랑하는 인삼공사에게 93:85점의 스코어의 승리는 큰 의미는 갖는 다는 판단이다. 10연패 뒤에 연승은 꾸준히 이어갈수 있는 선수들의 의지가 높게 반영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이며 이번 경기는 강팀 모비스를 맞어 경기를 치루는 만큼 승리에 기대 보다는 꾸준한 경기력을 선보일수 있는 선수들의 의지의 경기를 기대해 볼만한 경기가 될것이라는 판단이다. 

울산 모비스 
연승으로 분위기가 좋은 오리온을 상대하는 만큼 경기력에서 무난히 앞서는 경기력을 선보일 가능성이 높으면 기존의 라인업은 그대로 라건아 이종현 이대성의 활약은 꾸준한 모습을 기대해 본다. 사실상 올시즌 선두 확정의 실력을 지니고 있는 모비스의 승전포는 꾸준히 이어진다는 판단이다.

총 경기 전체 분석

객관적인 실력에서 월등히 앞서는 모비스의 경기력은 큰 변화는 없을 것이라는 판단이나 1등과 꼴찌의 대결이 만큼 핸디캡은 높은 기준점이 측정이 된 만큼 최근 되 살아나고 있는 모비스의 연승과 득점률이 박빙 까지의 경기는 아니어도 지금까지의 부진했던 모습을 만회하기 위한 오리온의 총력전을 높게 평가해 본다. 핸디캡의 기준점이 너무 높다는 판단으로 승패의 경기에서 모비스의 유리한 경기의 적중이 높을 것이라는 판단이다.

모비스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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