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살에 156km 쿠바 괴물…탬파베이와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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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16살에 최고 구속 156km 강속구를 던지는 쿠바 출신 투수 유망주가 미국에 입성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는 탬파베이가 국제 자유계약으로 쿠바 출신 오른손 투수 샌디 가스톤과 계약했다고 2일(한국 시간) 발표했다. 마이너리그 계약으로 계약금은 261만 달러(약 29억2711만 원)다.

쿠바 마탄자스에서 태어나 올해 16살인 가스톤은 키 6피트3인치(약190.5cm), 몸무게 200파운드(약 90.71kg) 거구로 평균 구속 시속 94~95마일, 최고 구속 97마일 빠른 공을 던진다. 탬파베이 국제 스카우트 감독인 카를로스 로드리게스와 도미니카 공화국 스카우트 감독 대니 산타나가 관찰했고 MLB.com은 가스톤을 전체 유망주 16위로 평가했다. 지난 2월 메이저리그가 주최한 국제 유망주 쇼케이스에서 세 타자를 상대로 안타 1개 볼넷 1개 삼진 1개를 기록했다. MLB.com은 가스톤이 전력으로 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로드리게스 스카우트 감독은 "가스톤은 메이저리그 최고 수준으로 올라갈 패스트볼을 가졌고 신체적, 정신적 능력도 발전할 수 있는 높은 수준의 유망주"라며 "같은 나이대에서 그정도 몸집과 재능을 가진 투수는 없다. 우리가 데려와서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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