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화도 모자라 마약까지…최악으로 바뀐 리버풀 우승 축하 현장

[BO]스포츠 0 1736 0






[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방화도 모자라 마약 투약까지 한 리버풀 팬의 모습이 문제되고 있다.

28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경찰관 모자에 묻은 흰 가루로 리버풀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첫 우승을 기념하는 한 리버풀 팬의 영상이 문제됐다. 해당 영상은 리버풀의 상징인 ‘리버빌딩’ 앞에서 불꽃놀이가 벌어졌을 당시 찍힌 것으로 복수의 남성이 경찰관 모자 위의 정체모를 흰 가루를 코로 흡입했다.

문제의 영상은 ‘리버빌딩’ 방화 혐의로 혐의로 한 매튜 에글레스든(19)이라는 남성이 기소되면서 알려진 것으로 전해진다. 

0 댓글
Hot
[ 스포츠뉴스 ]

[EPL.1st] 이적시장 단축의 효…

2018.08.07
Hot
[ 스포츠뉴스 ]

레알, '3894억'에 음바페 or …

2018.08.24
Hot
[ 스포츠뉴스 ]

‘추신수 실책+무안타’ TEX, 다저…

2018.08.29
Hot
[ 스포츠뉴스 ]

"아내가 대신 훈련해줬어&#…

2018.12.07
Hot
[ 스포츠뉴스 ]

토트넘의 아스널 조롱, "런…

2018.12.12
Hot
[ 스포츠뉴스 ]

솔샤르 감독 "우리에겐 세계…

2019.01.14
Hot
[ 스포츠뉴스 ]

‘챔스 진출 못한’ 맨유, 수입 12…

2020.02.26
Hot
[ 스포츠뉴스 ]

[NBA] '코비는 내 맘 속에' 샤…

2020.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