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화도 모자라 마약까지…최악으로 바뀐 리버풀 우승 축하 현장

[BO]스포츠 0 1731 0






[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방화도 모자라 마약 투약까지 한 리버풀 팬의 모습이 문제되고 있다.

28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경찰관 모자에 묻은 흰 가루로 리버풀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첫 우승을 기념하는 한 리버풀 팬의 영상이 문제됐다. 해당 영상은 리버풀의 상징인 ‘리버빌딩’ 앞에서 불꽃놀이가 벌어졌을 당시 찍힌 것으로 복수의 남성이 경찰관 모자 위의 정체모를 흰 가루를 코로 흡입했다.

문제의 영상은 ‘리버빌딩’ 방화 혐의로 혐의로 한 매튜 에글레스든(19)이라는 남성이 기소되면서 알려진 것으로 전해진다. 

0 댓글
Hot
[ 스포츠뉴스 ]

[오피셜] SK, 한화서 웨이버 공시…

2018.09.05
Hot
[ 스포츠뉴스 ]

한 팀 멤버로 채운 시어러의 EPL …

2018.11.07
Hot
[ 스포츠뉴스 ]

르브론 제임스 "5~6년 뒤…

2018.11.29
Hot
[ 스포츠뉴스 ]

'긴급수혈' 스테판 무디 "…

2018.12.21
Hot
[ 스포츠뉴스 ]

'7연속 셧아웃 패배' 서남원 감독,…

2019.01.01
Hot
[ 스포츠뉴스 ]

NBA 아담 실버 커미셔너, …

2020.03.13
Hot
[ 스포츠뉴스 ]

‘축구계 1위 연봉’ EPL, 임금삭…

2020.03.31
Hot
[ 스포츠뉴스 ]

뜨거운 타격감 두산 최주환 "…

2020.04.21
Hot
[ 스포츠뉴스 ]

[단독] 홀슈타인 킬 서영재, 대전 …

2020.06.09
Hot
[ 스포츠뉴스 ]

최근 10년, 시즌별 최고 이적료 선…

2020.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