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고는 영원할 것"…세계 축구계, 마라도나 별세 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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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전설적인 축구 선수 디에고 마라도나의 별세 소식에 전 세계 축구계가 슬픔에 잠겼다.

아르헨티나 축구 영웅 마라도나가 25일(현지시간) 60세의 나이에 심장마비로 숨진 후 과거 고인이 뛰었던 이탈리아 세리에A의 나폴리는 고인의 별세 소식이 도시와 팀 모두에 "엄청난 충격"이라며 "우리 마음에 영원할 것"이라고 SNS에 밝혔다. 2020.11.26 [나폴리 트위터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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