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 오늘은 루친스키 구원등판 없다…NC-두산 미출장선수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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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척돔 윤욱재 기자] 한국시리즈 5차전에 나서지 않는 미출장 선수가 공개됐다.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는 2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 한국시리즈 5차전을 치른다.

이날 NC는 송명기와 드류 루친스키를, 두산은 라울 알칸타라와 김민규를 각각 미출장 선수로 지정했다.

NC는 앞서 한국시리즈 4차전에서 송명기를 선발, 루친스키를 구원투수로 활용했으며 두산도 김민규를 한국시리즈 4차전 선발투수로 기용한 바 있다. 알칸타라는 아직 1차전 선발 이후 등판 기록이 없다.

[NC 루친스키가 2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4차전,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8회말 무실점으로 막은 뒤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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