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 다지마 고조, 일본축구협회장 3선 성공

[BO]스포츠 0 1960 0



[동아닷컴]

최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치료를 받고 있는 일본축구협회(JFA) 다지마 고조 회장이 3선에 성공했다.

일본축구협회는 29일 이사회를 통해 다지마 회장의 연임을 결정했다. 임기는 2년이다. 이로써 다지마 회장은 가와부치 사부로(2002~2008) 전 회장과 함께 21세기 들어 가장 긴 임기를 맡는 일본축구협회장이 됐다.

한편, 일본축구협회는 최근 코로나19의 일본 내 확진이 급증함에 따라 4월 10일까지 협회 임직원의 재택근무 기간을 연장했다. 또 화상 회의 외의 모든 미팅을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있다. 

0 댓글
Hot
[ 스포츠뉴스 ]

[BK Review] '파커 골밑 융…

2018.12.12
Hot
[ 스포츠뉴스 ]

로건 빠진 KT, 3점슛 14방 폭발…

2018.12.13
Hot
[ 스포츠뉴스 ]

무리뉴, 핵심 줄부상에 한탄 …

2020.02.25
Hot
[ 스포츠뉴스 ]

쿨리발리 1990억원에 PSG 가나……

2020.02.28
Hot
[ 스포츠뉴스 ]

재정 위기도 못 막는다...토트넘, …

2020.06.10
Hot
[ 스포츠뉴스 ]

세계 1위 존슨, US오픈에서 7번 …

2020.09.17
Hot
[ 스포츠뉴스 ]

[KS] '박석민 7번 컴백' NC,…

2020.11.23
Hot
[ 스포츠뉴스 ]

#2루수 #인천시너지…최주환-SK, …

2020.12.03
Hot
[ 스포츠뉴스 ]

로하스 놓친 KT, 돈 굳었다? FA…

2020.12.10
Hot
[ 스포츠뉴스 ]

한화 마당쇠 '권-창-진' 트리오 전…

2018.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