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선수 MVP' 자밀 워니, 서울 SK와 '한시즌 더'

[BO]스포츠 0 2171 0



[바스켓코리아 = 김우석 기자] 서울 SK 나이츠 프로농구단(단장 오경식)은 지난 시즌 외국인선수 MVP를 수상한 자밀 워니(Jameel Warney, 26세, 199cm, 115kg)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자밀 워니는 지난 시즌 SK나이츠가 치른 43경기에 전부 출전해 20.4점(전체 3위), 3.1어시스트, 10.4리바운드(전체 3위)를 기록했다. 

 워니는 SK나이츠가 정규리그 1위를 차지하는데 주역으로 활약했고, 이 같은 기록을 인정받아 시즌 종료 후 외국인선수 MVP와 베스트5에 선정되었다.  

0 댓글
Hot
[ 스포츠뉴스 ]

친정 STL 팬들 환호에, 환한 미소…

2018.07.31
Hot
[ 스포츠뉴스 ]

"日 한신 로사리오, 해고 …

2018.08.03
Hot
[ 스포츠뉴스 ]

[단독] LG, 22일 장원삼과 정식…

2018.11.23
Hot
[ 스포츠뉴스 ]

'아데토쿤보 19점 19리바운드' 밀…

2018.12.10
Hot
[ 스포츠뉴스 ]

"전반은 버린 거였나…

2020.03.03
Hot
[ 스포츠뉴스 ]

사실상 '시범경기'인데, KBO는 왜…

2020.03.25
Hot
[ 스포츠뉴스 ]

몬토요 감독 "류현진, 그는…

2020.08.12
Hot
[ 스포츠뉴스 ]

스테판 커리 "정치하겠다&#…

2020.10.15
Hot
[ 스포츠뉴스 ]

25억 쓰길 잘했다, 한화 이렇게 사…

2023.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