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삼다수 마스터스, 짙은 안개로 '1R 잔여경기ㆍ2R' 출발 1시간 지연

[BO]스포츠 0 1816 0


 



[스포츠타임스=제주, 홍성욱 기자] 짙은 안개가 플레이 시작을 가로막았다.

제주시 세인트포 골프&리조트(파72/6,500야드)에서 펼쳐지고 있는 2020 KLPGA 투어 열 번째 대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6천만 원)' 1라운드 잔여경기와 2라운드 경기가 31일 오전 6시 50분부터 시작될 예정이었지만 코스 내 안개로 시정이 악화되면서 1시간 지연됐다.

이에 따라 1라운드 잔여 경기는 오전 7시 50분에 출발한다. 이어 2라운드 경기는 오전 8시 10분부터 출발하게 된다. 1라운드 잔여 경기가 남아있는 선수는 모두 30명으로 최소 1홀에서 최대 4홀이다.

30일 플레이 종료 시점에서 '대상포인트 1위' 이소영과 '디펜딩 챔피언' 유해란은 7언더파 65타로 공동 선두를 형성하고 있다. 

0 댓글
Hot
[ 스포츠뉴스 ]

"어디서 그런 선수를?�…

2024.03.13
Hot
[ 스포츠뉴스 ]

[월드컵]마라도나의 메시 비판 �…

2018.07.02
Hot
[ 스포츠뉴스 ]

지난 겨울 KBO리그 떠난 외인들, …

2018.07.06
Hot
[ 스포츠뉴스 ]

[ZOOM-IN] '결승' 프랑스vs…

2018.07.12
Hot
[ 스포츠뉴스 ]

호날두, 스페인에 완전 정 뗀다...…

2018.07.18
Hot
[ 스포츠뉴스 ]

[라리가 ISSUE] ‘엠블럼 키스+…

2018.08.10
Hot
[ 스포츠뉴스 ]

'승장' 신진식 감독 "2세…

2018.12.28
Hot
[ 스포츠뉴스 ]

활짝 열린 지명권 트레이드, 2017…

2020.05.04
Hot
[ 스포츠뉴스 ]

2021년 복귀 가능…강정호, KBO…

2020.05.26
Hot
[ 스포츠뉴스 ]

“마운드가 상황 반전” KIA, ES…

2020.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