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화도 모자라 마약까지…최악으로 바뀐 리버풀 우승 축하 현장

[BO]스포츠 0 1868 0






[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방화도 모자라 마약 투약까지 한 리버풀 팬의 모습이 문제되고 있다.

28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경찰관 모자에 묻은 흰 가루로 리버풀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첫 우승을 기념하는 한 리버풀 팬의 영상이 문제됐다. 해당 영상은 리버풀의 상징인 ‘리버빌딩’ 앞에서 불꽃놀이가 벌어졌을 당시 찍힌 것으로 복수의 남성이 경찰관 모자 위의 정체모를 흰 가루를 코로 흡입했다.

문제의 영상은 ‘리버빌딩’ 방화 혐의로 혐의로 한 매튜 에글레스든(19)이라는 남성이 기소되면서 알려진 것으로 전해진다. 

0 댓글
Hot
[ 스포츠뉴스 ]

투헬 감독, '메시 PSG행' 소문에…

2020.08.24
Hot
[ 스포츠뉴스 ]

"내가 끝낼게" 로…

2020.09.10
Hot
[ 스포츠뉴스 ]

베일, 손흥민과 뛴다…"토트…

2020.09.17
Hot
[ 스포츠뉴스 ]

[부상] 데일리 NBA 부상자 업데이…

2020.12.31
Hot
[ 스포츠뉴스 ]

말 실수 하나로 후원사 잃은 토마스

2021.01.18
Hot
[ 스포츠뉴스 ]

‘영 20P-11A’ 애틀랜타, 아데…

2023.10.30
Hot
[ 스포츠뉴스 ]

'K1 다이렉트 승격' 김천 정정용 …

2023.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