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화도 모자라 마약까지…최악으로 바뀐 리버풀 우승 축하 현장

[BO]스포츠 0 3500 0






[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방화도 모자라 마약 투약까지 한 리버풀 팬의 모습이 문제되고 있다.

28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경찰관 모자에 묻은 흰 가루로 리버풀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첫 우승을 기념하는 한 리버풀 팬의 영상이 문제됐다. 해당 영상은 리버풀의 상징인 ‘리버빌딩’ 앞에서 불꽃놀이가 벌어졌을 당시 찍힌 것으로 복수의 남성이 경찰관 모자 위의 정체모를 흰 가루를 코로 흡입했다.

문제의 영상은 ‘리버빌딩’ 방화 혐의로 혐의로 한 매튜 에글레스든(19)이라는 남성이 기소되면서 알려진 것으로 전해진다. 

0 댓글
Hot
[ 스포츠뉴스 ]

빈스 카터, 공식 은퇴 발표...마침…

2020.06.26
Hot
[ 스포츠뉴스 ]

"두산 돕겠다" 미…

2020.06.26
Hot
[ 스포츠뉴스 ]

"(양)예빈이 보호해야 해요…

2020.06.26
Hot
[ 스포츠뉴스 ]

[부산 현장]더블헤더 피했다. KIA…

2020.06.25
Hot
[ 스포츠뉴스 ]

손흥민, FIFA21 표지모델 후보 …

2020.06.25
Hot
[ 스포츠뉴스 ]

"델레 알리는 재앙"…

2020.06.25
Hot
[ 스포츠뉴스 ]

SK 염경엽 감독, 경기 중 쓰러져……

2020.06.25
Hot
[ 스포츠뉴스 ]

‘정우영 2AS 맹활약’ 바이에른II…

2020.06.25
Hot
[ 스포츠뉴스 ]

‘28분 뛰고 1골’ 황희찬, 시즌 …

2020.06.25
Hot
[ 스포츠뉴스 ]

남자 골프 세계 4위 켑카, 캐디의 …

2020.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