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비디오 판독 후 나온 최태웅 감독의 외침…경기 후에는 "괜찮습니다"

[BO]스포츠 0 1959 0

당시 판독 직후에도 최 감독은 곧장 항의했다. 최 감독은 “공을 넘기는 행위 아니냐”라고 말했고 심판은 “점프 여부는 상관없으며 공이 네트 위에 있고 신체도 네트 위에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항의 이후에도 경고가 주어졌으며 당시 경고는 현대캐피탈 팀에게 주어졌다.

경기 후 최 감독은 1세트 장면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당시 판정에 관해 묻자 최 감독은 “괜찮습니다”라는 짤막한 답변을 남겼다. 올 시즌 감독들과 심판, 감독관들의 판정과 이에 대한 엇갈림은 꽤 오랜 시간 계속되고 있다.
 

0 댓글
Hot
[ 스포츠뉴스 ]

42세 임창용의 여전한 시속 147㎞…

2018.05.11
Hot
[ 스포츠뉴스 ]

결국 장현수가 해줘야 한다

2018.06.22
Hot
[ 스포츠뉴스 ]

[KIA 전반기] 사라진 "…

2018.07.13
Hot
[ 스포츠뉴스 ]

포그바, 1,462억에 맨유→바르셀로…

2018.08.06
Hot
[ 스포츠뉴스 ]

'유베 전설' 델 피에로, "…

2018.09.04
Hot
[ 스포츠뉴스 ]

'2017 1순위' 펄츠, 다른 팀서…

2018.11.22
Hot
[ 스포츠뉴스 ]

'11연패' 김철수 한국전력 감독 &…

2018.11.28
Hot
[ 스포츠뉴스 ]

日의 자화자찬, "J리그 재…

2020.04.02
Hot
[ 스포츠뉴스 ]

12개 구단 2020시즌 K리그1 개…

2020.05.07
Hot
[ 스포츠뉴스 ]

맨유, 방출 작업 '난항'...이유는…

2020.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