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업 자원에서 수비왕... 김하성, 한국인 최초 '골드글러브' 품었다 [BO]악어 0 4955 0 2023.11.07 10:46 https://youtu.be/hI8XBTm8B8c?si=iJELJaJHkMV2BLtq + 503 백업 자원에서 수비왕... 김하성, 한국인 최초 '골드글러브' 품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