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적인 쐐기골' 키퍼조차 반응하지 못했던 강윤성의 슈팅 / 후반 42분
[BO]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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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2 10:38
'극적인 쐐기골' 키퍼조차 반응하지 못했던 강윤성의 슈팅 / 후반 42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