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네트 파문' 심경 공개…"안타깝고 속상해요" (2020.12.03/뉴스데스크/MBC)
[BO]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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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4 10:21
김연경, '네트 파문' 심경 공개…"안타깝고 속상해요" (2020.12.03/뉴스데스크/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