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KBO . NPB 야구 정보

로스차일드 0 7106 0
야쿠르트: 멧 카라시티 

21경기 등판에 5승 무패 3세이브를 기록하고 있다. 무엇보다 인상적인 부분은 등판에 있어 패전 기록이 없다는 점에서 승리운이 많은 투수이며 또한 전체 45이닝 동안 17실점의 모습은 실력에서 부터 검증 된다는 사실이 매우 고무적이다.또다시 후반기 접어 들면서 팀의 연승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선발 등판에 있어 또 다시 승리운이 가까울수 있다는 고무적인 판단이다.

한신 :오노 타이키 
12경기 4승 2패 4.30의 방어율을 기록중이다. 전체 경기 선발 투수의 조건의 이닝 피칭까지도 못하는 경기가 많다는 점에서 선발간의 대결에서 밀리는 기록의 보유자라고 판단이 되며 경기당 많은 피칭은 할 수 없다는 점에서 자책점은 안정적이나 선발간의 기록 싸움에서 뒤쳐진다는 판단이다. 전반기 끝 무렵에 팀에 순위는 센트럴리그 5위까지 떨어진 입장에서 오히려 전년까지는 야쿠르트에게 순위면에서 강한 모습을 나타내었지만 지금은 그렇지 못하는 점에서 아쉬운 대목이다.

점수득점의 예상:  상승세를 이끌어 나가고 있는 야쿠르트 마운드의 안정세가 인상적이다. 또한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한신의 투타의 라인업은 오히려 믿음이 부족한 입장에서 선발간의 초반 기록 역시 안정적인 기록이 많은 스코어의 경기 내용을 만들지 않을 가능성이 많다는 판단이다.

총 경기 전체 분석: 최근 경기 6연승을 달리고 있으며 최근 마운드의 실점이 적은 야쿠르트의 마운드의 안정세가 매우 강한 느낌을 보이고 있다. 반대로 투타 밸러스 모두 무너지면서 최근 10경기 3승 7패의 한신의 기록은 올시즌 항상 부진했던 야쿠르트 보다 더욱 부진한 팀성적과 금일 경기는 선발 간의 대결에서 월등히 앞서는 야쿠르트의 유리한 경기 내용이 매우 인상적이라는 판단으로 야쿠르트가 이번 경기 역시 유리한 경기를 펼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판단이다.

 

야쿠르트 승

요미우리: 야마구친 순 

16경기 7승 6패 3.80의 방어율을 기록중인 우완 전통의 투수이다. 더운 날씨의 영향인지 매우 기복이 심한 피칭의 모습은 앞경기 2이닝 동안 7실점의 모습이 이번 경기 역시 날씨의 영향으로 인해 부진에서 벗어나기 힘들 수도 있다는 판단이다. 연승 뒤에 팀은 
또다시 6연패 수령에 빠진 입장에서 반듯이 이번 경기 반전의 피칭이 선보여야 할 것이다.

주니치 :야마이 다이스케 
7경기 3승 3패 3.72의 방어율을 기록중이다. 이 선수 역시 중반기에 접어 들면서 매우 기복이 심한 피칭을 선보이고 있으며 주니치의 팀 성적또한 10경기 3승 7패의 부진의 기록은 만만치 않은 부진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입장이다.

점수득점의 예상:  안타의 갯수가 많던 적던 간에 양팀 팀 집중타의 부재가 아쉬운 입장이다. 매 경기 마다 득점과 연결되는 연타의 부재가 아쉬었으나 이번 경기 만큼은 양팀 부진한 선발의 최근 기록을 비쳐 볼때 타선에서 반전의 역활을 만들기에는 충분하다는 입장이다.  많은 안타의 갯수가 득점과 연결될 가능성이 매우 많은 입장이라는 판단이다.

총 경기 전체 분석: 객관적인 실력에서 앞서는 요미우리의 라인업의 연패 탈출에 승리 가능성을 많이 둔다. 기본 적인 실력이 너무 부진했던 앞경기의  성적을 기록중인 야마구치 순의 본 실력의 피칭을 기대해 보며, 너무 많은 연승과 연패를 기록중인 요미우리의 팀 성적이 분명 부진한 주니치를 상대로 반전의 모습을 보일 가능성이 높을 것이라는 판단으로 요미우리의 유리한 경기를 예상해 본다.


요미우리 승

두산: 이영하 
올시즌 아주 오랜만에 sk에게 스윕패를 당한 두산은 30경기 4승 1패 5.50의 방어율을 기록중인 이영하가 선발 출전을 한다. 사실상 선발 투수의 출전은 없는 상황과 출전을 한다 하더라도 많은 피칭은 소화하기 힘든 아직은 어린 투수라는 점이다. 최근 마운드의 총력적으로 인한 선수들의 체력 고갈의 탓인지 앞 교류전 sk를 상대로 맥을 못춘 타선의 기운이 사실상 이번 경기 역시 아주 큰 기대는 어려운 입장에서 어린 선발 이영하의 몫이 매우 중요한 타이밍이다.

한화 :김재영 
18경기 6승 3패 5.42의 방어율을 기록중인 김재영의 선발 등판이다. 작년 보다는 많은 등판의 기회와 작년 보다는 믿음직스러운 타선의 지원 속에서 그다지 안정적인 피칭을 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에도 팀 타선의 지원을 확실히 받는 승리운이 많다는 점이 매우 긍정적인 입장의 김재영이다. 그러나 아쉽게도 후반기 들어 팀은 들쭉날쭉한 실력의 결과가 매우 이번 경기에서 막강의 두산을 마저 팀의 사기  마저 꺽어질수 있다는 판단의 모습이 매우 불안한 기운이다.

점수득점의 예상:  난타전을 나올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판단이다. 선발간의 기록이 부진한 양팀 선발의 모습이 막강한 팀 타선에 있어 희생양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입장이며 또한 최근 패전 기록이 많다는 공통된 입장이 타선의 힘은 더욱 무섭게 작용될 가능성이 매우 많다는 판단이다.

총 경기 전체 분석: sk를 상대로 스윕패를 당한 두산은 매우 낮선 스윕패의 불명예를 안았다. 막강 선두를 질주하고 입장의 두산이 절대 연패는 어울리지 않다는 점에서 선발간의 대결은 그다지 경기의 중요한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는 판단으로 볼때 화력에서 매우 무서운 모습을 펼칠 준비를 갖춘 두산의 연패 탈출에 있어 가능성이 매우 높을 것이라는 판단이다.


두산 승



넥센: 신재영 
17경기 6승 6패 6.53의 방어율을 기록중인 신재영이 선발 출전을 한다. 2016년 신인왕의 타이틀에 걸맞는 15승을 올린 시즌과 반대로 작년 시즌 34경기 출전에 챙긴 6승을 벌써 챙긴 입장에서 부진에 대한 슬럼프의 징크스는 조금은 떨쳐 버렸다는 판단이다. 금일 맞대결  상대 송승준을 상대로 피칭은 경험과 실력면에서 절대 뒤쳐지지 않는 입장이라 판단이 되며 어제 팀 패배 설욕에 있어 적지 않은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는 판단의 선발 출전이다.

롯데 :송승준 
14경기 2승 2패 5.82의 방어율을 기록중인 송승준은 가장 큰 문제는 나이라는 점이다. 이미 39세에 나이에 선발 피칭은 사실상 무리가 있다는 판단이며 안정적인 마운드를 이끌어 갈수 있는 볼펜과 마무리 역시 적지 않은 나이들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금일 선발 대결에서 밀리는 입장의 롯데라고 판단이 된다. 어제 NC를 상대로 15안타 12득점의 매우 고무적인 결과를 만들었으나 최근 상승세의 신재영의 피칭에도 타선의 지원이 얼마만큼 될수 있을지 금일 경기의 관건이 될것이다.

점수득점의 예상:  많은 점수의 스코어가 예상이 된다. 넥센 역시 불펜의 약한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신재영을 제외한 나머지 선수들의 활약은 그리 좋지 못할 것이라는 판단과 어제 롯데의 화력쇼 역시 중반이후라도 충분히 재현 될수 있다는 판단으로 이번 경기 양팀의  타선의 시너지 효과를 보아 많은 스코어의 득점수가 기록될 가능성이 높을 것이라는 판단이다.

총 경기 전체 분석: 선발간의 대결에서 경험에서 적지 않은 넥센의 신재영의 실력 우세를 점친다. 비록 어제의 롯데 타선의 화력쇼는 부진한 NC 마운드를 상대로 좋은 결과를 선보였으나 금일 선발 등판 신재영의 예년 모습이 되찾아가는 모습을 보아 송승준의 실력보다는  앞서는 신재영이 체력적인 고무적인 입장을 보아 어제 패전 기록의 팀 성적에 반전을 보일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으로 넥센이  유리한 경기를 펼칠 가능성이 매우 높을 것이라는 판단이다.


넥센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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