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수익 '천 억' 하락...맨시티는 처음으로 맨유 수익 따라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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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맨체스터 시티가 처음으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수익을 따라잡을 것으로 보인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19일(한국시간) "맨시티의 수익이 수십년 만에 처음으로 맨유의 수익과 필적할 것으로 보인다. 맨유는 수익이 떨어진 반면, 맨시티는 푸마와 유니폼 계약으로 비슷한 수치까지 올라왔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맨유의 이번 시즌 수익은 5억 6000만 파운드(약 8,476억 원)에서 5억 8000만 파운드(약 8,778억 원) 사이로 추정됐다. 맨유가 지난 시즌 6억 2700만 파운드(약 9,489억 원)을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약 7000만 파운드(약 1,059억 원)의 수익이 떨어질 수 있다는 이야기다. 

원인은 역시 챔피언스리그 진출 실패다. 지난 시즌 6위를 기록하면서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하지 못했고, 자연스레 수익이 떨어지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 

이에 반해 맨시티의 수익은 계속해서 증가했다. 2연속 프리미어우승을 달성한 것이 크게 작용했다. 맨시티는 지난 2017-18시즌 처음으로 5억 파운드(약 7,566억 원)를 돌파했다. 여기에 지난 3월 푸마와 연간 6500만 파운드(약 983억 원)짜리 유니폼 계약을 맺으면서 수익이 폭등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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