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의 UCL 탈락...네이마르-음바페 레알행 영향 (西 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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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서재원 기자= 파리 생제르망(PSG)의 탈락이 네이마르와 킬리안 음바페의 레알 마드리드행에 영향을 끼칠까.

PSG는 7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2차전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1-3으로 패했다. 원정 1차전에서 2-0으로 승리했지만, 2차전 패배로 8강행은 물거품이 됐다. 

UCL은 PSG의 오랜 염원이었다. 지난 2016/2017시즌과 2017/2018시즌 모두 16강에서 연달아 탈락했다. 네이마르와 음바페 영입에 막대한 금액을 쏟은 것도 UCL에서 부진을 씻기 위함이었다. 

그러나 PSG는 UCL 16강의 저주를 풀지 못했다. 네이마르와 음바페 역시 고개를 숙였다. 이에 두 선수가 PSG를 떠날 수도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스페인 '아스'는 7일 "PSG의 실패는 네이마르와 음바페의 이적을 촉진시킬 수 있다"고 전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오래 전부터 네이마르와 음바페 영입에 공을 들였다. 최악의 시기를 보내고 있는 레알 마드리드가 올여름 선수 영입에 거액을 투자할 가능성이 크다. 레알 마드리드는 PSG의 연이은 실패를 이유로 들며, 다시 한 번 네이마르와 음바페를 설득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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