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포체티노 징계에 분노...항소 고려 (英 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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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서재원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에게 징계를 내린 영국축구협회(FA)의 결정에 분노했다. 

FA는 6일(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포체티노 감독의 징계를 발표했다. 포체티노 감독은 2경기 터치라인 접근 금지 및 1만 파운드(약 1,487만원) 징계를 받았다. 

지난달 23일 열린 번리전이 문제였다. 포체티노 감독은 경기 직후 마이크 딘 주심에게 격렬히 항의했다. 대기심과 언쟁을 벌이기도 했다. FA는 규정 E3을 들며, 포체티노 감독의 행동이 부적절했다는 결론을 내렸다. 

토트넘은 징계 결과가 황당하다는 입장이다. 영국 '이브닝스탠다드'는 7일 "토트넘이 포체티노 감독의 징계에 의문을 품었다. 다른 사례와 비교했을 때 형평성이 맞지 않다는 주장이다"고 보도했다. 위르겐 클롭 감독도 지난달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전 직후 케빈 프렌드 주심에게 격하게 항의했지만, 벌금 징계만을 받았다. 

토트넘은 항소를 고려중이다. 이 매체는 "토트넘은 오늘(7일) 내 징계에 대한 항소를 결정할 것이다"고 토트넘의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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