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의 몰락 원인…西 언론 투표의 압도적 1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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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2017-18시즌까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3연속 우승에 빛나는 레알 마드리드가 2018-19시즌 '굴욕의 시즌'을 보내고 있다. 스페인 현지 팬들이 보는 2018-19시즌 레알의 가장 큰 문제는 무엇일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지네딘 지단 감독이 이탈한 레알이 코파 델 레이 4강 탈락에 이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아약스에 1-4로 대패하며 8강행이 좌절됐다. '디펜딩 챔피언'의 몰락이다. 라리가도 26라운드까지 치른 상황에서 선두 바르셀로나에 12점 적은 3위다. 무관의 그림자가 드려우고 있는 상황이다.

아직 시즌이 끝나지 않았지만, 스페인 현지에선 레알의 '폭망' 시즌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다. 현지 언론 매체의 조사에 따르면 압도적인 인원이 레알의 부진한 시즌의 책임자로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이 지목됐다. 

스페인 현지 매체는 '2018-19시즌 레알의 문제점'에 대한 투표를 진행했는데, 스페인 일간지 '문도 데포르티보'에선 78%, '마르카'에선 55%, '아스'에선 70%, '스포르트'에선 73%의 투표자가 레알의 부진을 페레스 회장의 탓으로 봤다. 

이어 '모든 게 문제'라는 의견과 '선수들의 문제'라는 점이 언론사에 따라 2, 3위를 형성했는데, 유의미한 수치는 아니었다. 로베르토 솔라리 감독, 훌렌 로페테기 감독의 탓을 돌인 인원 역시 소수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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